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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낸셜뉴스] 플라이셔, 소셜카지노 연 매출 100억 ‘잭팟’

    2018.12.14

    [fn·잡코리아 공동기획 2018 청년희망 슈퍼기업]소셜미디어 기반 게임 개발, 해외 워크숍·세미나 통해 글로벌 마인드 역량 강화                                                                                           해외 워크샵에 참여한 플라이셔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플라이셔는 전 세계에서 200만여명의 게임 유저를 보유하고 있고 227개국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다.플라이셔는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플랫폼 정보를 활용해 웹이나 모바일에서 즐기는 소셜 네트워크 게임을 개발하는 벤처기업이다.다양한 소셜 게임 장르 중에서도 소셜카지노 게임으로 해외에 진출했다. 소셜카지노 게임 중에서도 특히 슬롯에 집중,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미 해외에서 대중화된 글로벌 게임 콘텐츠로 꼽히는 소셜카지노는 세계적인 게임 업체들이 시장을 선점해 진입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이런 가운데 플라이셔는 북미를 기반으로 연 매출 100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기존 웹기반 게임만으로도 이러한 성과를 낸 플라이셔는 본격적으로 모바일 시장을 공략하기 시작하면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서울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우수벤처기업 인증을 받기도 한 플라이셔는 200만 여명의 게임 유저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 227개국에 서비스를 하고 있다. 특히 2015년 출시한 '락큰캐시카지노'(Rock N'Cash CASINO)가 큰 성공을 거뒀다. 성공 비결은 '차별화', 50여 종의 다양한 슬롯을 제공하고 2주마다 신규 슬롯을 업데이트 하고 있다. 플라이셔는 명확한 목표의식을 갖고 끊임없이 성장하고자 노력하는 조직문화를 보유하고 있다. 직원 개개인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고 있는 만큼직원들도 각자의 업무에 책임감을 갖고 있다. 신규 업데이트 주기가 빠른 편이다 보니 기획부터 아트, 프로그램, 게임 출시까지 각 팀이 즉각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유기적으로 일하고 있다.플라이셔는 상반기에는 해외 워크샵과 하반기에는 G2E(Global Gaming Expo) 등 해외 세미나 참여 등을 통해 직원들이 보다글로벌한 마인드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업무 관련 공부, 세미나, 도서 등도 지원하고 있으며 업무에 따라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탄력근무제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플라이셔는 서류전형을 거쳐 1차면접, 2차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고 있다. 입사지원 시 포트폴리오 등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나틀에 박힌 자기소개서 보다는 본인의 강점을 적극적으로 어필할 수 있으면 유리하다.플라이셔의 보다 자세한 기업정보와 채용정보는 잡코리아 플라이셔 슈퍼기업관에서 확인 가능하다. 파이낸셜뉴스와 잡코리아에서는 슈퍼기업관을 통해 좋은 기업문화와 우수한 경쟁력을 가진 알짜 기업들을 소개하고 있다. 기업들은 잡코리아 슈퍼기업관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기사원문바로가기  

  • [매일경제] 플라이셔, 본격 모바일 시장 공략 위한 인재 선발 나서

    2018.12.14

    소셜 게임 개발사 플라이셔가 본격 모바일 시장 공략을 위한 인재 선발에 나선다고 밝혔다.지난 2014년 문을 연 플라이셔는 소셜 게임 개발사다. 소셜 게임이란 페이스북 등의 SNS플랫폼 정보를 활용해, 웹이나 모바일에서 즐기는 게임을 즉, ‘소셜 네트워크 게임’을 말한다.플라이셔는 다양한 소셜 게임 장르 중에서 3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며 핵심장르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소셜카지노 게임을 주력으로 개발, 해외에 서비스하며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소셜카지노 게임은 우리나라를 제외한, 전 세계적으로 50억 달러(약 5조 4천억 원) 수준의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주 거점인 북미를 기반으로 유럽과 아시아까지 확대되면 더욱 큰 성장을 이룰 수 있기 때문에, 국내 대형 게임사들도 계속해서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국내 대형 게임사들은 이미 해당 시장에 진출을 시도한 경우가 있지만, 이미 세계적인 게임 업체들이 시장을 선점하고 있어 시장 진입 장벽이 높아 고배를 마신 경우가 많다. 이에 반해 2014년 문을 연 작은 게임 개발사가 해당 시장에서 연 매출 100억 원을 올리고, 페이스북 게임 순위 20위권에 드는 업체로 자리매김해 눈길을 끈 바 있다.플라이셔의 이필주 대표는 “몇몇 임원들만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직원들이 같이 판단하고 같이 결정하게 한다”며 “그것이 플라이셔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북미 중심으로 서비스, 직원 개개인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플라이셔는 북미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에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에 구성원들이 글로벌시장에서 경쟁이 가능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회사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매년 상반기에는 전 직원 해외 워크샵을 통해 세계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매년 하반기에는 G2E 등의 해외 세미나에 참석하여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본인 업무와 관련된 교육을 받기 원하는 경우, 회사에서 지원하며 세미나나 도서 등도 모두 지원한다.또한 플라이셔는 누구라도 잘하는 직원에게는 그에 합당한 보상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보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영업이익의 상당한 부분을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로 제공하고 있으며, 연말 인센티브 외에도, 목표달성 인센티브, 일감 인센티브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도 운영 중이다.■ 자율적인 업무 분위기, 일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지원일을 위한 일은 하지 않는다는 점이 플라이셔가 자랑하는 기업문화 중 하나다. 보고를 위한 서류작성이나, 제출을 위한 기획서 작성도 없다. 회사에 출근 하면 업무 외적인 일로 걱정하지 않도록 최대한 지원한다.간식은 무제한 제공되며 중식도 법인카드로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야근이 필요한 경우 석식부터 택시비까지 모두 회사에서 제공하며, 퇴근시간에 따라 다음 날 출근시간도 조정 가능한 탄력적 근무제도를 시행하고 있다.업무 분위기는 굉장히 자유롭다. 일을 시키는 사람이 없으나 모두가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일할 땐 일하고 쉴 땐 쉬자는 마인드로 연차 사용도 자유롭고, 연차 외에 리프레시 휴가도 제공된다. 또한 일하다가도 다 같이 한강을 가거나 스크린야구를 하러 가는 등 문화활동을 하러 가기도 한다.이 대표는 “우리는 임직원뿐만 아니라, 임직원의 가족 그리고 친구들까지도 자랑스러워 하는 회사를 지향한다. 매년 창립기념일에는 특급호텔에서 가족과 친구를 초청하여 창립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임직원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만족도도 상당히 높다”고 말하며 “가족이 자랑스러워 하는 회사일수록 임직원이 행복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다. 앞으로도 직원들의 행복을 살필 수 있는 제도들을 계속적으로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바일 시장 공략 본격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인재 확충플라이셔는 올 하반기 모바일 버전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바일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PC버전만으로도 페이스북 게임 매출순위 20위권 안에 드는 성과를 내었기 때문에, 모바일 시장 공략이 본격화 되면 게임 인지도 및 매출을 더욱 성장시킬 기회가 될 것이다.이 대표는 “시장 공략을 위한 기반 구축은 마무리됐고, PC버전과 모바일 소프트버전을 통해 어느 정도 검증도 이뤄졌다”면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가기 위해 기획, 개발, 마케팅, 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채용을 통해 본격적으로 모바일 시장 확장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와 관련하여 플라이셔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마인드를 가진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인재 선발에 나섰다. 40명이 되지 않는 인원이 2주마다 신규 슬롯을 업데이트하고 있는데, 모바일까지 커버해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마인드는 필수다.이 대표는 “플라이셔는 누가 시켜서 일하는 문화가 아니기 때문에, 자율적으로 찾아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능동적 인재가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출신학교보다는 본인이 가진 역량이나 강점을 적극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그리고 재미있게 일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좋겠다”고 밝혔다.[매경닷컴][ⓒ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원문바로가기

  • [SBS CNBC] 함께 만드는 기업 문화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한 ‘플라이셔’ 눈길

    2018.08.02

    지난 2014년 문을 연 국내 소셜 게임 개발사 플라이셔(대표 이필주)가 소셜카지노 '락큰캐시카지노(Rock N'Cash CASINO)'를 통해 글로벌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소셜 게임은 페이스북 등 SNS 플랫폼 정보를 활용해 웹이나 모바일에서 즐기는 소셜 네트워크 게임을 말한다. 플라이셔는 소셜 게임의 다양한 장르 중에서도 3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며 핵심장르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소셜카지노 게임을 주력으로 연 매출 100억 원 달성, 페이스북 게임 순위 20위권 등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국내에선 사행성 조장 우려와 까다로운 심의규제 탓에 다소 생소한 소셜카지노지만, 전 세계적으로는 50억 달러(약 5조 4천억) 수준의 거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주 거점인 북미를 기반으로 유럽, 아시아까지 확대되면 더욱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어 국내 대형 게임사도 계속해서 진출을 시도하고 있지만 이미 세계적인 게임사들이 시장을 선점해 높아진 진입 장벽으로 고배를 마셔야 했다.이처럼 치열하고 콧대높은 소셜카지노 시장에서 플라이셔의 성공은 상당히 놀라운 성과다. 반지하에서 시작한 작은 사무실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게임사로 발돋움한 플라이셔에 대해 알아봤다.플라이셔의 성공에 대해 이필주 대표는 "몇몇 임원들에 국한되는 수직적 구조가 아닌, 전 직원이 같이 판단하고 결정하는 수평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지고 있다. 이것이 우리가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라고 생각한다"며 "직원의 성장이 곧 회사의 진정한 성장이라고 생각한다. 직원에게 일방적인 성장을 강요하기보다는 성장하고 싶은 환경,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회사 차원에서 갖추고자 한다"고 말했다.실제로 북미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에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플라이셔는 구성원들이 글로벌 시장서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회사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매년 상반기에는 전 직원 해외 워크샵을 통해 세계 문화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하반기에는 G2E 등 해외 세미나에 참석해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본인 업무와 관련된 교육이나 세미나 도서 등도 회사에서 모두 지원한다.또한 소수의 회사 임원들만 보상을 받는 것이 아닌, 직원 누구라도 성과가 있다면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보상제도도 적극 운영 중이다. 영업이익의 상당 부분을 직원 인센티브로 지출하고 있으며 연말 인센티브 외에도 목표달성 인센티브, 일감 인센티브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 중이다.'일을 위한 일은 하지 않는다'는 플라이셔가 자랑하는 기업문화 중 하나다. 자율적인 업무 분위기 속에서 일에만 몰두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고 있는 것. 보고를 위한 서류 작성, 제출을 위한 기획서 작성도 없다. 회사에 출근하면 업무 외적인 일로 걱정하지 않도록 최대한 지원, 배려하고 있다.간식은 무제한 제공되며, 중식도 법인카드로 제한 없이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하다. 야근이 필요한 경우 석식부터 택시비까지 모두 회사에서 제공하며, 퇴근시간에 따라 다음 날 출근시간도 조정 가능한 탄력적 근무제도 시행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다. 사내 분위기 역시 자유롭다. 일을 시키는 사람이 없지만 모두가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로 연차 사용이 자유롭고, 리프레시 휴가도 제공된다.이 대표는 "임직원뿐만 아니라 임직원의 가족, 친구까지도 자랑스러워 하는 회사를 지향하고 있다. 매년 창립 기념일에는 특급호텔에 가족과 친구를 초청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가족이 자랑스러워하는 회사에서 임직원이 행복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다고 믿는다. 앞으로도 임직원의 행복을 살필 수 있는 제도를 지속적으로 도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하반기 플라이셔의 목표는 모바일 시장 공략의 본격화와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인재의 확충이다. 올 하반기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본격적인 모바일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으로 현재 PC버전만으로도 페이스북 게임 매출 순위 20위권 안에 드는 성과를 달성했기 때문에 모바일 시장 공략을 통한 게임 인지도 및 매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시장공략을 위한 기반 구축은 마무리됐고, PC버전과 모바일 소프트버전을 통해 어느 정도 검증도 마쳤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기 위한 기획, 개발, 마케팅, 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채용을 통해 본격적인 모바일 시장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플라이셔가 원하는 인재상은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마인드를 가진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사람이다. 40명이 채 되지 않는 인원이 2주마다 신규 슬롯을 업데이트 하고 모바일까지 커버해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마인드가 필수라는 설명이다.이 대표는 "플라이셔는 누가 시켜서 일하는 문화가 아닌, 자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능동적인 인재가 필요하다. 출신학교보다는 본인이 가진 역량이나 강점을 적극적으로 어필할 수 있고, 재미있게 일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헤럴드경제] 페이스북 기반 소셜 게임 개발사 '플라이셔', 모바일 게임 시장 공략 본격화

    2018.07.04

    콧대 높은 북미 시장에서 전세계 이용자 사로잡아 연매출 100억, 올 하반기 모바일 시장 공략 본격화북미를 중심으로 전 세계적인 이용자를 거느리고 있는 소셜카지노 게임 시장에서국내 게임 개발사 플라이셔(대표 이필주)가 ‘락큰캐시카지노(Rock N`Cash CASINO)’로 연 매출 100억 원을 올리며 유수의 글로벌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해 주목 받고 있다.‘소셜카지노’는 슬롯이나 포커, 룰렛 등의 카지노 게임을 페이스북이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제공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현금이나 경품 등 재화를 얻을 수 없다는 점에서기존 카지노와는 차이가 있다. 국내에서는 사행성 조장 우려, 까다로운 심의 규제 등으로 서비스가 이뤄지지 않고 있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이미 대중화된 게임 콘텐츠로 사랑 받고 있다.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이미 세계적인 게임 업체들이 시장을 선점하고 진입장벽을 구축해 신규 업체의 진입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이미 진입한 업체들과 신규 업체는 콘텐츠 보유량에서부터 현격한 차이가 나고, 시장의 성장에 따라 마케팅 비용은 갈수록 높아져 진입 업체들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있다.이러한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플라이셔가 연 매출 100억원의 성과를 올릴 수 있었던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성공 과정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2014년 6월 반지하의 작은 사무실에서 시작한 플라이셔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2015년 소셜카지노 게임 락큰캐시카지노를 출시했다.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몸으로 부딪혀 어렵사리 소셜카지노 게임을 출시했지만, 월 매출은 200달러를 넘지 못했고, 하루 매출 3달러를 기록한 적도 있었다. 이에 이필주 대표를 중심으로 한 전 직원은 3주간 모든 개발을 중단하고 회의에 매진했다.그 결과 소셜카지노에서는 데이터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개월간 다시 게임을 만들고 수정을 거쳐 지금의 락큰캐시카지노가 탄생했다.락큰캐시카지노는 50여종에 달하는 다양한 슬롯이 있으며 2주마다 신규 슬롯이 업데이트된다.또한, 실시간 랭킹 시스템인 'Cash Race'와 잭팟에 당첨된 유저에게 축하 선물(크레딧)을 보낼 수 있는 'Broadcast' 시스템 등의 색다른 요소를 배치했다.이러한 노력 끝에 락큰캐시카지노는 현재 페이스북 게임 전체매출 순위 20위권을 지키고 있다.지난해 PC버전 매출액은 100억원 규모로 크게 성장했고, 현재 110만 달러(약 12억 원)의 월 매출을 기록 중이다.전체 유저 중 42%는 미국인으로 페이스북 내 ARPU, 결제비율, 리텐션 등의 수치는 최고 수준이다. 플라이셔의 이필주 대표는 "락앤캐시카지노는 PC 버전만으로도 20위권 안에 드는 성과를 내었기 때문에금번 모바일 버전의 출시는 게임 인지도와 매출을 더욱 성장시킬 기회"라며 "이용자의 피드백을 반영시킨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동시에 대규모 마케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플라이셔는 락큰캐시카지노 PC 버전의 성공에 힘입어 올 하반기 락큰캐시카지노 모바일 버전 대규모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바일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기사원문바로가기

  • [전자신문] 북미 시장의 벽을 넘다… 소셜카지노 게임사 '플라이셔'

    2018.07.02

    북미 소셜카지노 시장서 락큰캐시카지노로 연 매출 100억 쾌거최근 북미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 중인 ‘소셜카지노’는 슬롯이나 포커, 룰렛 등의 카지노 게임을 페이스북이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제공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게임을 통해 현금이나 경품 등의 재화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이 기존 카지노와의 차이점이다.이처럼 소셜카지노는 국내에선 사행성 조장 우려와 까다로운 심의규제로 인해 소셜카지노 게임의 서비스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 다소 생소하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이미 대중화된 게임 콘텐츠다. 실제로 소셜카지노는 소셜게임 중 3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보이며 핵심장르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해외의 경우 소셜카지노 시장은 매년 30%에 가까운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2017년 그 규모는 50억 달러(약 5조4천억 원) 수준에 이른다.업계에서는 소셜카지노가 시장의 주 거점인 북미를 기반으로 유럽과 아시아까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현재 소셜카지노는 세계적인 게임 업체들이 시장을 선점하여 이미 진입장벽을 구축해 놓은 상황으로 신규 업체들의 진입이 어렵다.이미 진입한 업체들과 신규업체는 콘텐츠 보유량에서부터 현격한 차이를 보이며,마케팅 비용 또한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장벽 내 업체들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상황이다.이처럼 치열한 북미 소셜카지노 시장에서 발군의 성과를 올리고 있는 국내 게임 개발사 플라이셔(대표 이필주)가 눈길을 끈다.국내 대형 게임사에서도 소셜카지노 시장 진출 시도가 있어왔지만, 좋지 못한 성적으로 고배를 마셔야 했을 정도로 북미 시장의 벽은 높다.그런데 2014년 문을 연 작은 게임 개발사가 치열한 소셜카지노 게임 시장에 연 매출 100억원을 올리는 업체로 자리매김한 것은 상당히 놀라운 성과가 아닐 수 없다.플라이셔는 2015년 출시한 플라이셔의 ‘락큰캐시카지노’(Rock N`Cash CASINO)로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50여 종에 달하는 다양한 슬롯이 있는 락큰캐시카지노는 2주마다 신규 슬롯이 업데이트된다.또한, 실시간 랭킹 시스템인 'Cash Race'와 잭팟에 당첨된 유저에게 축하 선물(크레딧)을 보낼 수 있는 'Broadcast' 시스템 등의 색다른 요소를 배치했다.이 같은 차별화 전략으로 락큰캐시카지노는 현재 페이스북 게임 전체매출 순위 20위권을 지키고 있다. 지난해 PC버전 매출액은 100억 원 규모로 크게 성장했고,현재 월 매출 110만 달러(약 12억) 수준의 매출을 기록 중이다. 전체 유저 중 42%는 미국인으로 페이스북 내 ARPU, 결제비율, 리텐션 등의 수치는 최고 수준이다.플라이셔는 락큰캐시카지노 PC 버전의 성공에 힘입어 올 하반기 락큰캐시카지노 모바일 버전 대규모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바일 시장을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플라이셔의 이필주 대표는 "락앤캐시카지노는 PC 버전만으로도 20위권 안에 드는 성과를 내었기 때문에금번 모바일 버전의 출시는 게임 인지도와 매출을 더욱 성장시킬 기회"라며 "이용자의 피드백을 반영시킨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동시에 대규모 마케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양민 기자 (ymjeon@etnews.com)  기사원문바로가기

  • [한경게임톡] ‘100억 매출’ 플라이셔, 상사맨의 소셜카지노 도전기

    2018.05.08

    소셜카지노 ‘락큰캐시카지노’ 개발사 플라이셔 이필주 대표 인터뷰   소셜카지노 게임사 플라이셔를 창업한 이필주 대표의 이력은 독특하다. 그는 게임사나 IT 업체에 근무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플라이셔 창업 전에는 종합상사인 LG상사에 근무하던 ‘상사맨’이었다. 그는 잘 다니던 회사를 박차고 나와 2014년 6월 플라이셔를 창업했다. 현재 플라이셔는 페이스북에서 연 매출 100억 원을 올리는 업체로 성장했다. 첫 사업, 그것도 첫 게임 사업으로 이뤄낸 성과다. ‘미생’의 그 상사맨이 게임, 그것도 소셜카지노 게임이라니. 강남에 위치한 플라이셔 사무실을 찾아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회사 박차고 나와 시행착오 겪으며 소셜카지노 배워이필주 대표의 어린 시절 꿈은 사업이었다.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사업을 하려면 종합상사를 가라”는 친구의 말에 LG상사에 입사했다. 재료공학을 전공했기에 전자, 화학 관련 비즈니스 업무를 주로 맡았다. 3년 정도가 되자 자신만의 새로운 사업을 꿈꾸기 시작했다. 그는 “회사에서 아직 배워야할 것들이 많았지만, 더 배우기에는 엄두가 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결국 멀쩡히 다니던 종합상사를 박차고 나와 플라이셔를 창업했다.그는 공대를 나오기는 했으나, 게임 관련 일은 전혀 해 본적이 없었다. 소셜카지노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지인을 통해서였다. 그는 “게임이나 IT 쪽 사업도 처음인데 소셜카지노라니, 처음 들었을 때는 넘사벽 같은 느낌이었다”며 “하지만 서비스 중인 다른 회사의 슬롯을 보니, 우리도 만들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고생길이 열렸다. 이 때만해도 그는 잘 만들어진 슬롯과 그렇지 않은 슬롯을 구분하지 못했다.초기에는 아무것도 몰랐기에 함께 소셜카지노를 개발할 멤버들을 찾아다녔다. 이 대표는 “제가 게임을 모르는데, 함께 하는 사람들마저 프로가 아니라면 100% 망한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6개월 동안 사람들만 만나고 다닌 것 같다”며 “나중에 들어보니 제가 사기꾼인줄 알았다고 하더라”며 웃음을 보였다.   플라이셔의 창업 멤버는 6명. 이 대표와 직원들은 반지하 사무실에서 수 개월 동안 소셜카지노를 만들었다. 그는 “정말 타이트하게 생활했는데도 초기 자본금은 1년도 되지 않아 다 떨어졌다”고 말했다. 아무리 노력해도 좋은 성과는 나오지 않았다. 페이스북으로 출시한 소셜카지노 게임은 월 매출 200달러를 넘지 못했다. 하루 매출 3달러를 기록한 적도 있다. 이 대표는 “그 매출로는 직원들 간식 값도 나오지 않았다”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소셜카지노를 한다고 덤볐던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고 말했다.반지하 사무실에서 하루 매출 3달러…연 100억 매출로 성장힘든 상황에서 창립 1주년을 맞았고, 회사는 생존의 기로에 섰다. 직원들은 모든 개발을 중단하고 3주 동안 회의만 했다. 그 동안 플라이셔는 연출이 화려한 슬롯, 그리고 개발자들이 재미있어 하는 요소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슬롯을 만들었다. 그러나 유저들이 어떤 슬롯을 재미있어 하는지 알지 못했다. 이 대표는 “그때까지 잘못된 길을 가고 있었다”며 “뒤늦게 소셜카지노에서는 데이터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데이터를 중요시하면서 수개월간 다시 게임을 만들고 수정을 거쳤다. 매출 지표는 놀라울 정도로 성장하기 시작했다.4월 말 기준, 플라이셔가 서비스하는 ‘락큰캐시카지노(Rock N`Cash CASINO)’의 총 유저 수는 200만 명이다. 페이스북 게임 전체 매출 순위 20위권, 글로벌 소셜카지노 순위는 13위에 올라 있다. 플레이티카, 휴즈게임즈, 징가, 더블유게임즈 등 글로벌 업체들과 경쟁해 1년 만에 거둔 성과다. 이 게임의 지난해 PC버전 매출액은 100억 원에 이른다. 전체 유저 중 42%는 미국인들이다. 그는 “페이스북에서 ‘락큰캐시카지노’의 ARPU, 결제비율, 리텐션 등의 수치는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다.‘락큰캐시카지노’에는 50여종에 달하는 다양한 슬롯이 있으며, 2주마다 신규 슬롯이 업데이트 된다. 슬롯은 전체적으로 채도가 높고 쨍한 느낌을 준다. 돌아가는 릴이 마치 선명한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하다. 여기에 실시간 랭킹 시스템인 ‘Cash Race’와 잭팟에 당첨된 유저에게 축하 선물(크레딧)을 보낼 수 있는 ‘Broadcast’ 시스템 등 색다른 요소를 집어넣었다.   플라이셔의 독특한 점은 모든 게임을 HTML5 기반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다른 회사들이 플래시나 유니티로 슬롯을 만들 때, 플라이셔는 처음부터 HTML5 개발을 고집했다. 결과적으로 HTML5로 슬롯을 가장 잘 만들어내는 스튜디오로 성장했다. 그는 “처음 개발할 때는 힘들었지만, 이제는 우리만의 장점이 됐다”며 “페이스북 플랫폼 게임들은 이제 HTML5로 모두 전환을 해야 하는데, 우리는 그럴 필요가 없다”며 웃음을 보였다.회사의 모든 지표 직원들에게 공개…“즐겁게 일하려 한다”이 대표는 “슬롯머신은 결국 게임을 재미있게 만드는 것이 전부”라고 말한다. “그래픽 퀄리티나 다른 부분을 보면 우리보다 괜찮은 곳이 많다”며 “연출이나 아트의 퀄리티도 중요하지만, 결국에는 유저를 감정적으로 쫄깃하게 해줄 수 있느냐의 싸움”이라고 전했다.플라이셔는 지난달에는 ‘락큰캐시카지노’의 모바일 버전을 소프트 론칭 했다. 게임을 정교하게 다듬어 올해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이 대표는 “모바일에서도 지표가 괜찮은 편”이라며 “아무 마케팅도 하지 않았는데 매출이 어느 정도 나오고 있다. 지금부터 조금씩 시작을 해볼 생각”이라고 전했다.플라이셔의 또 다른 특징은 게임에 대한 지표와 이슈들을 모든 직원들에게 공유한다는 점이다. 이 대표는 “몇몇 임원들만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직원들이 같이 판단하고 같이 결정하게 한다”며 “그게 플라이셔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영업이익의 상당한 부분을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로 제공한다. 복지 혜택과 보상만큼은 소셜카지노 업계 최고 수준을 목표로 한다. 이 대표는 “몇몇 회사 임원들만 보상을 받는 게 아니라, 누구라도 잘하는 직원에게는 그에 합당한 보상이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직원들이 자신의 인생에서 그리는 꿈이 플라이셔에서 이뤄질 수 있게 하고 싶다고 한다. ‘상사맨’ 시절의 그와, 멋모르고 게임 사업에 뛰어들어 온갖 고생을 다 해본 지금의 그는 조금 달라졌다.“어릴적부터 목표지향적인 사람이어서 항상 열심히 살았다. 저를 깎아내면서 살아왔다. 그런데 그게 행복은 아닌 것 같다. 인생에서 행복이 무엇일까 고민해봤는데, 행복은 지금 찾지 않으면 미래에도 찾지 못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지금까지 일을 즐겁게 해 본적이 없다. 이제는 즐겁게 일하려 한다.”게임톡 백민재 기자 beck@gametoc.co.kr<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원문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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