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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데이토즈, 소셜카지노 개발사 플라이셔 인수

    2021.10.14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선데이토즈가 소셜카지노 게임 개발사 플라이셔를 인수한다.선데이토즈는 해외 소셜 카지노 사업을 강화를 위해 플라이셔의 지분 84%, 3만3297주를 인수한다고 14일 밝혔다.플라이셔의 최대 주주로 이름을 올리게 될 선데이토즈의 양수 금액은 360억 원으로 선데이토즈의 설립 이래 투자, 인수 금액 중 최대 규모다.선데이토즈는 새로운 성장기를 맞이하고 있는 소셜 카지노 시장에서의 자회사 플레이링스와의 협업을 통한 안정적인 사업 확장과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이번 인수의 배경으로 설명했다.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선데이토즈와 플라이셔는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는 다음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협업에 나설 예정이다.2014년 설립된 플라이셔는 소셜 카지노 장르에 특화된 모바일게임사로 해외의 구글, 애플 오픈마켓을 주무대로 지난해 301억 원의 매출과 13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 149억 원, 17억 원의 영업이익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0개의 슬롯을 운영하는 앱 기반 소셜 카지노 락앤캐시가 주력 게임이다.특히 각 지역, 권역별 현지화 서비스와 방대한 고객풀에 기반한 서비스, 대응 데이터는 플라이셔만의 강점으로 꼽힌다.김정섭 선데이토즈 대표는 "지속적인 성장과 치열한 경쟁이 확대되고 있는 해외 소셜 카지노 시장에서 플라이셔는 플레이링스와 시너지 효과를 배가하며 동반 성장할 최고의 파트너"라며 "선데이토즈 역시 자회사들의 육성과 함께 해외 매출과 이익 확대를 통한 경쟁력을 강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기사 원문 바로가기???

  • 플라이셔, 캐주얼 게임 '노 피클스' 글로벌 11개국 런칭

    2021.08.24

    자료제공 - 플라이셔플라이셔는 캐주얼 추리·추격 신작 게임 노 피클스(No Pickles)를 글로벌 11개국에 소프트 런칭했다고 24일 밝혔다. 노 피클스는 플라이셔가 처음 선보인 캐주얼 장르 게임으로, 시민과 킬러로 나뉜 플레이어들이 긴박한 추격전을 통해 각자의 미션을 수행하며 팀의 승리를 쟁취해내는 게임이다.마피아 형식의 생존 게임이라는 점에서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어몽어스(Among Us)와 비슷하지만, 노 피클스는 이미 죽은 플레이어에게도 끝까지 승부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제3의 롤이 주어진다는 점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노 피클스 기획자는 "게임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누구도 소외되거나 지루해지지 않는 게임을 만들고자 했다"며 "모든 플레이어가 끝까지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는 노 피클스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노 피클스는 최근 들어 게이머 유입률이 높아지고 있는 남미 국가들과 스페인, 포르투갈 등 총 11개국에 소프트 런칭됐다. 현재 올 하반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게임의 안정성과 유저 잔존율 확보를 위한 유저 유입 및 플레이 패턴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플라이셔는 소셜 카지노 업계에서 개발력과 운영 노하우를 인정받은 개발사로, 전 세계 238개국에서 800만 명 이상의 액티브 유저들이 플레이하는 락 앤 캐시 카지노(Rock N' Cash Casino)를 개발 및 운영 중에 있다. 연평균 300% 이상 빠른 성장세를 보여온 플라이셔는 올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다.플라이셔는 노 피클스를 시작으로 소셜 카지노 장르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에 지속 도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기사 원문 바로가기???

  • 플라이셔, 상반기 매출 150억 원 달성… 전년比 영업익 18배 '껑충'

    2021.07.21

    영업이익 20억 원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 기록비달고 지사장 출신 민혜진 CMO 영입, 마케팅 역량 강화 나서글로벌 게임 개발사 플라이셔가 올해 상반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플라이셔는 올해 상반기 매출 150억 원, 영업이익 20억 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억 원가량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8배 상승했다.이는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급증한 매출을 안정적으로 유지함과 동시에 영업이익을 늘려 내실을 다지는 데 성공했음을 보여준다. 플라이셔는 지난해 전년 동기 대비 52% 매출 상승을 기록했었다.플라이셔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라는 특수 상황에 맞춘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과 웰메이드 콘텐츠, 성공적인 라이브 운영 노하우 등으로 놀라운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며 “올해는 해당 마케팅 효과 지속과 다양한 신규 콘텐츠 런칭으로 높은 영업이익까지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플라이셔는 올해 타 유저와 경쟁 플레이가 가능한 소셜 슬롯 등 플라이셔만의 독창성을 극대화한 오리지널 슬롯들을 개발해 유저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 유저 인게이지먼트 향상을 위한 신규 콘텐츠 뮤직박스를 런칭, 유저 플레이 타임을 늘리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플라이셔는 지속 성장을 위해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확장과 강원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사업 영역 확장 등을 추진 중이다. 또 최근 이스라엘계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사인 비달고 한국 지사장 출신 민혜진 최고마케팅책임자(CMO)를 영입, 마케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오는 7월 중에는 신규 캐주얼 게임 노 피클(No Pickles)을 런칭할 예정이다.노 피클은 실시간 추리·추격 액션 게임으로, 플라이셔가 처음 시도하는 타 장르 게임이다. 플라이셔 관계자는 “플레이하는 것뿐만 아니라 보는 것도 즐거운 게임을 목표로 개발 막바지 작업 중에 있다”며 “플라이셔의 새로운 시도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기사 원문 바로가기???

  • 안병환 플라이셔 CTO "데이터 머신러닝으로 게임서비스 확대"

    2021.03.29

    “지금까지 시각으로 이용자 눈길을 잡았다면 이제는 데이터 머신러닝 기반으로 의미 있는 서비스모델을 찾아 적용할 계획입니다.”안병환 플라이셔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후발주자로 소셜 카지노 시장에 자리 잡은 비결로 그래픽 경쟁력을 꼽았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데이터 분석으로 유의미한 모델을 찾는 테스트를 시작한다.플라이셔는 '락 앤 캐시 카지노' '베가스 크레이지' 등을 개발한 소셜카지노 게임사다. 북미·유럽에서 인정받고 있다. 최근 가입 이용자 수 700만명을 돌파했다. 베가스 크레이지는 페이스북 인스턴트 플랫폼에서 소셜카지노 10위권 내 진입했다. 작년 매출은 3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50% 상승했다. 2017년부터 매년 평균 150% 성장했다.플라이셔가 경쟁하는 소셜카지노 시장은 글로벌 업체가 선점해 진입장벽이 높다. 플라이셔는 그래픽 기술과 환수율 검증을 무기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했다.안 CTO는 “이용자들이 비주얼과 사운드에 반응한다”며 “이를 손맛이라고 부르는데 게임이 규칙대로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상황에서 그래픽과 사운드로 기대감을 주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게임이 규칙대로 작동하는지 이용자에게 신뢰를 주는 것도 중요하다. 투자 환수기간이 타 장르에 비해 긴 특성상 신뢰는 기업 활동 성과를 가늠하는 절대적 요인이다. 그는 “환수율이라고 기댓값을 파악할 수 있도록 일정 구간을 강제하는 확률이 있다”며 “환수율이 잘못되면 이용자 신뢰가 떨어지기에 이를 검증하기 위한 장치를 마련, 확률을 재미로 이어갈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경쟁사에 비해 우위에 있는 기술력 때문에 가능했다. 소셜카지노 게임은 형태가 단순해 기술 역량이 많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하는 이들이 많다. 무턱대고 뛰어들었다가 사라지는 이유다. 경쟁작이 많은 만큼 이용자가 이탈하지 않게 하는 게임 본연의 기술과 장치, 수많은 수학모델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게끔 해야 한다. 다양한 플랫폼에 대응하는 능력도 필요하다.플라이셔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큰 성장을 노린다. 어디서 이용자가 이탈했는지를 분석해 이용자를 게임에 붙잡아 둔다. 안 CTO는 “지금까지 쌓은 방대한 데이터를 머신러닝 기반으로 서비스에 접목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플라이셔는 최근 강원랜드와 협약을 맺고 온·오프라인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전개 중이다. 캐주얼 게임으로도 영역을 넓힌다. 올 상반기 출시한다.안 CTO는 “카지노, 캐주얼 게임 모두 한 이용자가 적게는 2~3개 많게는 4~5개를 동시에 즐긴다”며 “신작이 관심을 받을 가능성은 많지만 유지는 어렵다. 이용자 행동패턴을 분석해 이탈요소를 찾고 개선하는 방향으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기사 원문 바로가기

  • 플라이셔, 지난해 매출 300억 돌파

    2021.03.25

    플라이셔가 설립 이후 처음 연 매출 300억 원을 돌파했다.글로벌 소셜 카지노 게임 개발사 플라이셔는 지난해 매출 300억 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이는 전년동기대비 150% 상승한 수치로, 락 앤 캐시 카지노(Rock N' Cash Casino)와 베가스 크레이즈(Vegas Craze) 등이 안정적인 수익을 냈기 때문이다.플라이셔는 지난 2014년 창립 이후 슬롯머신 게임 개발에 주력해왔다. 이후 최근 북미 유럽 지역에서 가입 이용자 수 700만 명을 유치했다고 알려졌다.플라이셔이 회사의 대표작인 락 앤 캐시 카지노는 모바일에서 2018년 대비 400% 매출 성장을 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MAU, DAU 또한 150% 증가했다.베가스 크레이즈 또한 페이스북 인스턴트 플랫폼에서 전체 게임 순위 22위를 기록, 소셜 카지노 게임 순위는 10위 권 내 진입에 성공했다. 특히 신규 이용자 수가 전년동기대비 743% 증가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기사 원문 바로가기???

  • 강원랜드 자체개발 슬롯머신, 플라이셔와 협업으로 북미 진출기회

    2021.03.23

    문태곤 강원랜드 대표(왼쪽)와 ㈜플라이셔 이필주 대표가 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사진=강원랜드[파이낸셜뉴스] 강원랜드는 미국, 캐나다 등 151개국 약 600만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소셜카지노 ㈜플라이셔에 자체개발한 슬롯머신 게임 콘텐츠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계약식은 양사의 슬롯머신 온·오프라인 노하우를 공유하고 게임콘텐츠 사용 및 개발을 위한 협업을 목적으로 강원랜드 문태곤 대표이사와 플라이셔 이필주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강원랜드 본사에서 진행됐다.이번 계약으로 강원랜드는 슬롯머신 브랜드인 ‘KL Saberi’와 자체 개발 게임 콘텐츠를 전세계 동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강원랜드는 플라이셔가 개발한 소셜카지노에서 검증된 콘텐츠 2종을 카지노용 슬롯머신으로(On-line to Off-line), 플라이셔는 강원랜드가 개발하여 국제인증을 마친 전통적인 슬롯머신을 온라인 버전(Off-line to On-line)으로 재해석하는 공동작업을 수행함으로 양사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계약식에서 강원랜드 문태곤 대표이사는 “강원랜드의 미래 사업으로 머신개발 분야에 뛰어든 후 이번 계약으로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온라인 머신 게임 콘텐츠 판매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슬롯머신 판로 개척 노력 등 머신사업 분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원랜드는 지난 8일 네오위즈와 슬롯머신 콘텐츠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으로 강원랜드는 한국적인 테마 등을 선보인 자체 개발 게임콘텐츠 10종을 네오위즈에 판매했다. 네오위즈는 향후 5년간 이 콘텐츠를 소셜 카지노 게임 제작에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기사 원문 바로가기

  • 플라이셔, 사무실 확장 이전…"성장세 맞춰 근무환경 개선"

    2021.02.16

    플라이셔 라운지. 플라이셔 제공[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소셜 카지노 게임 개발사 플라이셔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큰길타워 빌딩으로 이전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지난 2017년 11월 서초동 511타워 이전 당시 26명 규모였던 플라이셔는 약 70명 규모로 성장했다.플라이셔 관계자는 “사세 확장 및 인력 충원이 이어짐에 따라 사무실 이전을 결정했다”고 말했다.플라이셔는 사무일 이전과 함께 임직원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100평 규모 큰 라운지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상시 준비돼 있고, 한쪽에는 타운홀 미팅이 가능한 계단식 구조물을 설치해 임직원 간 활발한 소통을 독려했다.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마의자실과 수면실 등을 마련해 임직원의 만족도를 높이기도 했다. 여섯 개의 회의실에는 화상회의 장비를 설치하는 등 업무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했을 뿐만 아니라, 최대 110명 수용 가능한 넓은 사무 공간을 조성해 적극적인 채용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플라이셔 관계자는 “사무 공간과 휴게 공간의 완벽한 분리를 통해 업무 집중도를 높이면서도 리프레시가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했다”며 “업무 환경 개선을 통한 근로 의욕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플라이셔는 소셜 카지노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글로벌 게임 개발사다. 대표 게임 ‘락 앤 캐시 카지노’는 지난해 모바일에서 눈부신 성장을 이루며 2018년 대비 약 400%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새로운 장르의 캐주얼 게임 개발에 돌입, 오는 3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기사 원문 바로가기???

  • 플라이셔, 역대 최고 매출…북미 소셜카지노 앱 순위 국내 3위

    2020.09.03

    글로벌 게임 개발사 플라이셔가 올해 상반기 최고 매출액인 148억 원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플라이셔는 글로벌 소셜 카지노 게임 개발사로, 대표 게임인 '락 앤 캐시 카지노(Rock N'Cash Casino)'를 보유하고 있다. '락 앤 캐시 카지노'는 최근 가입 유저수 6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전 세계 유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플라이셔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작년 상반기 매출액인 97억 원보다 약52% 상승했다. 신규 유저 유입수는 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했다. 특히 2분기 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180% 상승했으며, 신규 유저 유입수 또한 244% 증가했다.이토록 가파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이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와 북미 지역 락다운의 영향도 있었지만, 핵심 게임성에 집중한 플라이셔만의 웰메이드 컨텐츠와 성공적인 라이브 운영 노하우가 컸기 때문이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소셜 카지노 게임 시장은 세계적인 게임사들의 선점으로 높은 진입장벽이 형성돼 있어 국내 대형 게임사들도 번번이 진입에 실패했던 시장이다. 플라이셔는 후발 주자임에도불구하고 시장 내 수익화를 실현했다. 특히 소셜 카지노 게임의 주력 무대인 북미를 포함해 전 세계 소셜 카지노앱 랭킹에서 국내톱3를 기록하는 등 업계 주목을 받기도 했다.플라이셔 관계자는 “지난해 락 앤 캐시 카지노 모바일 버전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는등 높은 모바일 퍼스트 전략과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펼쳐온 덕분”이라며 “사세확장으로 IT 업계 인재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실력 있는 인재들의 지원을 기다린다”고 전했다.◎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기사 원문 바로가기

  • 플라이셔, 코로나19 영향으로 역대 최고 매출 달성...사세 확장 적극 추진

    2020.08.19

    - 비대면 수요로 상반기 매출 148억 기록- 하반기 내 대규모 인재 영입 나설 듯글로벌 게임 개발사 플라이셔가 올해 상반기 최고 매출액인 148억 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플라이셔는 글로벌 소셜 카지노 게임 개발사로, 대표작 ‘락 앤 캐시 카지노(Rock N' Cash Casino)’를 보유하고 있다. 이 게임은 최근 가입자 수 600만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148억원으로, 작년 상반기 매출액인 97억 원보다 약 52% 상승했다.신규 유저 유입수는 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했다. 특히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0% 상승했으며, 신규 유저 유입수 또한 244% 증가하는 등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플라이셔 국가별 매출 현황(위쪽)과 신규 유저수 추이 [인포그래픽=플라이셔]2분기 동안의 가파른 성장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와 일시적인 북미 지역의 봉쇄조치 영향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더불어, 핵심 게임성에 집중한 플라이셔만의 완성도 높은 컨텐츠, 성공적인 실시간 대응력이 함께 발휘되며 경쟁사보다 폭발적인 성장이 가능했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실제로, 소셜 카지노 게임 시장은 세계 게임사들의 선점으로 진입 장벽이 높다. 국내 대형 게임사들도 번번이 진입에 실패했을 정도다. 그러나 플라이셔는 후발 주자임에도 레드오션에서 성공적인 수익화를 실현했다. 특히 소셜 카지노 게임의 주 무대인 북미를 포함 전 세계 소셜 카지노 앱 랭킹에서 국내 TOP3를 기록하는 등 큰 주목을 받고 있다.플라이셔 대표작 ‘락 앤 캐시 카지노(Rock N' Cash Casino)’ [사진=플라이셔]현재 플라이셔는 비대면 수요 급증으로 대전환기를 맞고 있다. 이번 기회를 바탕으로 신작 개발과 매출 다각화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규모 공채 일정도 하반기 중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플라이셔 관계자는 “지난해 락 앤 캐시 카지노 모바일 버전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등 높은 모바일 퍼스트 전략과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펼쳐온 덕분”이라며 “사세 확장으로 IT 업계 인재 영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실력 있는 인재들의 지원을 기다린다”고 덧붙였다.김광회 기자 elian118@nextdaily.co.kr기사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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